선릉역직장인점심으로 제격인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 순살 해장국 후기

  • 상호명: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
  • 지역: 서울 강남구 대치동
  • 업종: 한식 (감자탕, 뼈구이)
  • 대표 메뉴: 순살가마뼈해장국, 직화뼈구이
  • 주차: 건물 지하 주차장 1시간 무료
  • 추천 상황: 든든한 점심 식사, 퇴근 후 저녁 회식
IMG_6847.JPG

결론부터: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은 매장 앞 대형 가마솥에서 15시간 이상 끓여낸 깊은 국물과 뼈 바를 필요 없는 순살가마뼈해장국(11,000원)으로 선릉역 직장인들의 점심과 저녁 회식을 모두 만족시키는 뼈요리 전문점이에요.

왜 선릉역 직장인 점심으로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인가?

IMG_7343.JPG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은 뼈를 직접 발라낼 필요 없이 바로 떠먹을 수 있는 순살 메뉴와 1인용 정식을 갖추고 있어 바쁜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크게 아껴주기 때문이에요. 선릉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요.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이라 늘 점심 메뉴 고르기가 일이었는데, 우연히 먹자골목 초입에서 커다란 가마솥이 끓고 있는 모습을 보고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평일 점심시간에는 대기가 생길 정도로 북적이지만, 테이블 회전이 빠르고 매장 내부가 넓어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건물 지하 주차장에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이동하는 선릉역모임 장소로도 제격이더라고요.

순살 해장국과 직화뼈구이의 차이는?

IMG_6846.JPG

순살가마뼈해장국은 캐나다산 목뼈의 살코기만 발라내어 진한 우거지 국물에 말아 낸 국물 요리이고, 직화뼈구이는 커다란 뼈를 매콤한 양념에 구워 치즈 퐁듀와 함께 곁들이는 안주 겸 메인 요리예요.

자리에 앉아 키오스크를 살펴보니 점심에 혼자 먹기 좋은 13,000원짜리 뼈구이 정식부터 저녁 선릉역회식에 어울리는 감자탕까지 메뉴가 다양했어요. 저희는 점심과 저녁의 매력을 모두 느껴보고 싶어서 순살가마뼈해장국과 직화뼈구이 중 사이즈(39,000원)를 주문했어요.

가장 먼저 나온 순살가마뼈해장국은 이름 그대로 뼈가 하나도 들어있지 않았어요. 젓가락으로 힘들게 살을 파낼 필요 없이 숟가락으로 푹푹 떠먹기만 하면 되니 식사 시간이 훨씬 여유로워졌어요. 국물은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고, 15시간을 우려낸 정성 덕분인지 묵직하고 구수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살코기 역시 퍽퍽함 없이 촉촉하고 부드럽게 씹혀서 밥 한 공기가 금세 비워졌어요.

넉넉한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

IMG_6951.JPG

이어서 나온 직화뼈구이는 커다란 접시에 도톰한 뼈구이 5개, 날치알 주먹밥, 구운 옥수수, 치즈 퐁듀가 함께 담겨 나와 시각적으로도 무척 푸짐했어요. 직화로 구워내 불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고기를 젓가락으로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결대로 스르르 분리되었어요. 매콤한 양념이 입맛을 당길 때쯤, 함께 제공된 치즈 퐁듀를 듬뿍 찍어 먹으니 고소함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주었어요.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의 또 다른 장점은 넉넉하고 깔끔한 셀프바예요. 마카로니 샐러드, 잘 익은 깍두기, 배추김치뿐만 아니라 앞치마와 위생장갑까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어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하니 야근 후 늦은 저녁이나 2차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겠더라고요.

핵심 정리

IMG_7107.JPG
  • 순살 메뉴 완비: 뼈를 바를 필요 없는 순살가마뼈해장국으로 쾌적한 식사 가능
  • 푸짐한 직화뼈구이: 치즈 퐁듀, 날치알 주먹밥이 포함된 알찬 구성
  • 넓은 매장과 주차: 1시간 무료 주차 지원 및 단체 예약이 용이한 공간

자주 묻는 질문

IMG_7019.JPG

Q. 주차는 가능한가요?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면 식사 시 1시간 무료 주차가 지원돼요.

Q. 혼자 가서 먹을 만한 메뉴가 있나요?
네, 11,000원의 순살가마뼈해장국과 13,000원의 1인용 뼈구이 정식이 있어 혼밥하기에도 아주 좋아요.

Q.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토요일은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3시부터 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에요. 매주 일요일은 휴무예요.

Q. 직화뼈구이는 많이 매운가요?
기분 좋게 매콤한 정도이며, 함께 나오는 치즈 퐁듀에 찍어 먹으면 매운맛이 중화되어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마치며

IMG_7342.JPG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은 정성이 들어간 깊은 맛과 먹기 편한 메뉴 구성, 깔끔한 시설까지 두루 갖춘 곳이었어요. 바쁜 점심시간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거나, 퇴근 후 동료들과 편안하게 술 한잔 기울일 선릉역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방문해 보시길 바라요.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