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명: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
- 위치: 서울 강남구 삼성로85길 39 지상1층 5호 (선릉역 1번 출구 도보 5~7분)
- 업종: 한식 (감자탕, 뼈해장국, 뼈구이)
- 대표 메뉴: 辛직화뼈구이, 가마감자탕, 순살가마뼈해장국
- 주차: 건물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
- 추천 상황: 든든한 점심, 퇴근 후 술자리, 단체 회식

세 줄 요약:
- 선릉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거나 퇴근 후 회식하기 좋은 곳이에요.
- 15시간 끓인 육수와 부드러운 목뼈가 어우러져 맛이 진하고, 순살 메뉴가 있어 먹기 편해요.
- 특히 직화뼈구이 세트는 치즈퐁듀와 감자탕 국물까지 나와 가성비가 훌륭해요.
선릉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싶을 때, 혹은 퇴근 후 가볍게 술 한잔 기울일 곳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한 곳이 생겼어요. 새로 오픈한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찾아가기는 쉬운가요?

위치는 선릉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에서 7분 정도 걸려요. 강남구 삼성로85길 39 지상1층에 있어서 골목 안쪽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아도 눈에 띄어요. 매장 앞에 커다란 가마솥이 놓여 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차를 가져가시는 분들은 건물 지하주차장을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 걱정을 덜 수 있어요.
내부는 어떤가요?

안으로 들어가면 감자탕집 특유의 친근한 분위기보다 깔끔하고 정돈된 인테리어가 먼저 눈에 들어와요.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서 식사 내내 불편함이 없었고, 혼자 온 사람들을 위한 혼밥석부터 여럿이 앉기 좋은 단체석까지 골고루 마련되어 있어요. 전체 대관은 최소 30명부터 가능하다고 하니 대규모 회식이 있을 때 문의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메뉴가 있나요?

메뉴판을 보면 가마감자탕, 뼈해장국 같은 기본 메뉴 외에도 직화뼈구이, 만두전골, 뼈라면 등 선택지가 다양해요. 특이하게 ‘순살가마뼈해장국(11,000원)’이 있어서 손에 묻히지 않고 편하게 먹고 싶은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혼자 와서 뼈구이를 즐기고 싶다면 13,000원짜리 ‘뼈구이정식’도 훌륭한 대안이에요.
저희는 여럿이 간 터라 ‘辛직화뼈구이 중 사이즈(39,000원)’를 주문했어요. 이 메뉴는 큰 뼈구이 5개, 날치알주먹밥, 구운 옥수수, 치즈퐁듀, 그리고 감자탕 국물까지 한 번에 나오는 구성이에요.
맛은 어떤가요?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상 가득 음식이 차려졌어요. 직화뼈구이는 이름 그대로 불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매콤한 맛이 입맛을 당겼어요. 캐나다산 목뼈를 썼다더니 살이 퍽퍽하지 않고 아주 부드럽게 잘 발라졌어요. 함께 나온 치즈퐁듀에 찍어 먹으니 매운맛도 중화되고 고소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매장 앞 가마솥에서 15시간 이상 끓인다는 감자탕 국물은 서비스로 나왔는데, 자극적이거나 짜지 않고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났어요. 셀프바에서 김치, 깍두기, 양파, 고추 등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토요일은 밤 10시까지 운영해요.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에요.
Q. 혼자 가도 괜찮나요?
네, 혼밥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뼈구이정식 등 1인용 메뉴도 잘 갖춰져 있어요.
Q.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하면 1시간 무료 이용이 가능해요.
Q. 매운 것을 잘 못 먹는데 직화뼈구이는 많이 맵나요?
신라면보다 약간 더 매운 정도예요. 치즈퐁듀와 감자탕 국물이 함께 나와 매운맛을 달래가며 먹을 수 있어요.
마치며

선릉역 근처에서 든든한 밥집이나 회식 장소를 찾는 분들에게 두루 권할 만한 곳이에요. 순살 메뉴로 편하게 점심을 해결하거나, 퇴근 후 직화뼈구이에 술 한잔하기 좋은 가마 한그릇감자탕 본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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