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명: 금정양꼬치양갈비 일산호수공원본점
-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로 43-7 메리트윈 1층 (정발산역 근처)
- 업종: 양꼬치·중식 요리
- 대표 메뉴: 금정양꼬치세트, 숙성양갈비세트
- 추천 상황: 깔끔한 분위기의 데이트, 프라이빗한 저녁 식사

세 줄 요약:
- 일산호수공원과 정발산역 근처에 있어 산책 후 들르기 좋은 위치예요.
- 20년 숙성 기술 덕분에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없어 초보자도 쉽게 꼬치와 갈비를 즐길 수 있어요.
- 분리된 파티션 좌석으로 대화하기 편안하고, 꼬치 주문 시 감칠맛 나는 마파두부가 무료로 나와요.
호수공원 산책 후 들른 첫인상

주말 오후 일산호수공원 데이트를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정발산역 근처로 향했어요. 평소 양고기를 좋아해서 금정양꼬치양갈비 일산호수공원본점을 찾았답니다. 밖에서 볼 때부터 깔끔한 외관이 눈에 띄었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테이블마다 등받이가 높은 파티션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옆 테이블에 방해받지 않고 오붓하게 대화할 수 있어 데이트 식당으로 잘 어울렸어요.
주차와 낮 시간 혜택은?

이곳의 평일 낮 시간 혜택이 꽤 실속 있어요.
- 주류 1+1: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구이류를 주문하면 테이블당 1회 주류 1+1 이벤트를 적용받아요.
- 무한리필 밥: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는 밥을 무한으로 리필해 주니 든든하게 점심을 해결하기 좋아요.
20년 숙성 양꼬치의 맛

자리에 앉아 금정양꼬치세트를 주문했어요. 52,000원에 숙성양꼬치 10개, 생양삼겹꼬치 10개, 왕등심꼬치 6개로 총 26개의 꼬치가 나와서 둘이 먹기에 양이 넉넉했어요.
금정양꼬치양갈비의 특징은 20년 숙성 기술에 있어요. 불판에 꼬치를 올려 노릇하게 구운 뒤 한 입 먹어보니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쯔란을 살짝만 찍어도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하게 섞인 생양삼겹꼬치는 씹을수록 진하고 고소한 기름이 입안을 가득 채웠어요.
서비스 마파두부와 정통 중식

양꼬치를 굽고 있는데 서비스라며 뚝배기에 담긴 마파두부가 나왔어요. 매콤하고 얼얼한 양념에 부드러운 두부가 어우러져서 공기밥이 바로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사이드 요리로 어향가지도 추가했는데, 달콤하면서도 새콤매콤한 소스에 바삭한 가지가 볶아져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맛이 강렬해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이니 그날의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궁금할 만한 점들

Q. 양고기 냄새에 예민한데 괜찮을까요?
A. 숙성 기술 덕분에 누린내가 나지 않아 양고기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어요.
Q. 양갈비 메뉴의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A. 숙성양갈비 300g과 꿔바로우가 함께 나오는 세트가 40,000원에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식감을 즐기기 좋아요.
Q. 요리류 메뉴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 깐쇼새우, 지삼선부터 오이무침까지 정통 중식 요리가 다양해서 식사나 술안주로 선택의 폭이 넓어요.
Q. 매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칸막이 파티션이 높게 설치되어 있어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에요.
마치며

금정양꼬치양갈비 일산호수공원본점은 맛과 공간 모두 훌륭한 곳이었어요. 일산호수공원 데이트 맛집을 찾고 있거나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은 양꼬치를 무리 없이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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