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가성비 중식 회식 명소, 도원반점 상암직영점 엄코스 후기

  • 상호명: 도원반점 상암직영점
  • 위치: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 지하 1층 B132호 (수색역 1번 출구 890m)
  • 업종: 중식당
  • 대표 메뉴: 엄코스(15,000원), 도원백짬뽕(12,000원)
  • 추천 상황: 직장인 단체 회식, 가성비 주류 모임, 주말 가족 외식
  • 주차: 사보이시티 건물 지하 주차장 2시간 무료

결론부터: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깊은 조리 노하우가 담긴 5가지 중식 요리와 식사를 1인 15,000원에 맛보고, 소주와 맥주를 병당 1,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넓은 홀까지 갖추어 단체 모임에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도원반점 상암직영점 핵심 요약

20260609_191204.jpg
  • 압도적인 가성비 코스: 1인 13,000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인기 있는 엄코스는 15,000원에 요리 5종과 식사가 포함됩니다.
  • 회식에 최적화된 주류 가격: 소주와 맥주를 한 병에 1,900원에 판매하여 술값 부담을 크게 줄였습니다.
  • 여유로운 공간과 편의성: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홀은 물론, 유아용 식기류를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합니다.

접근성 좋고 쾌적한 사보이시티 지하의 넓은 식당

20260609_183345.jpg
20260609_183323.jpg

최근 상암동 모임 장소를 찾던 중, 코스 요리와 주류 가격이 유독 눈에 띄는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에 다녀왔어요. 수색역 1번 출구에서 15분 정도 걸어 상암 사보이시티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가니 B132호에 깔끔하고 커다란 도원반점 상암직영점 간판이 보였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넓고 환한 홀이 펼쳐져요. 일반적인 동네 중식당과 달리 테이블 간격이 여유롭고 좌석 수가 많아서 수십 명 단위의 직장인 회식도 거뜬히 소화하겠더라고요. 특히 한쪽 셀프바에는 단무지와 양파 같은 기본 찬부터 유아용 식기류까지 깔끔하게 구비되어 있어, 3자녀 이상 다둥이 할인을 챙겨 방문하는 가족 단위 손님에 대한 배려도 돋보였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브레이크 타임 없이 바로 입장했고, 넓은 테이블에 편하게 자리를 잡았어요.

단돈 15,000원으로 누리는 5가지 요리, 엄코스

20260609_191225(1).jpg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의 진짜 매력은 코스 메뉴에 있어요.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은 13,000원짜리 이코스부터 25,000원짜리 여코스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저희는 유린기와 칠리새우 등 대표 메뉴가 골고루 포함된 ‘엄코스'(1인 15,000원)를 2인분 주문했어요. 코스라고 해서 요리가 늦게 나오지 않고, 점심시간 바쁜 직장인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만큼 적당히 빠른 속도로 서빙되어 흐름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입맛을 돋우는 춘권샐러드로 시작했어요. 방금 튀겨내어 바삭한 춘권과 아삭하고 상큼한 샐러드가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이어서 나온 유산슬은 부드러운 죽순과 버섯, 새우가 은은한 굴소스 향과 잘 어우러져 속을 편안하게 덥혀주는 느낌이었어요.

다음은 기대했던 칠리새우와 유린기가 차례로 놓였습니다. 칠리새우는 큼지막하고 통통한 새우에 달콤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소스가 배어 있어 씹을수록 탱글한 식감이 살아났어요. 유린기는 얇고 바삭한 튀김옷 위로 얹어진 청양고추와 새콤달콤한 특제 간장 소스가 닭고기의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아주었습니다. 코스의 대미를 장식한 요리는 미니 탕수육이었는데, 고기 두께도 적당하고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아 끝까지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코스의 마무리는 식사 메뉴인 짜장면을 선택했습니다. 8,000원짜리 도원짜장과 동일한 소스인 듯한데, 신라호텔 출신 셰프의 솜씨답게 과하게 달지 않고 깊고 구수한 춘장의 풍미가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방문에는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의 시그니처라는 도원백짬뽕(12,000원)도 단품으로 꼭 맛봐야겠어요.

소주와 맥주가 1,900원, 회식을 위한 파격 혜택

20260609_183950(0).jpg

이 가격대 코스 요리도 놀랍지만,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의 진가는 주류 메뉴판에서 확연히 드러났어요. 맥주와 소주를 병당 단돈 1,9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어딜 가나 5천 원이 넘는 주류 물가를 생각하면, 2만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코스 요리에 반주까지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구조였어요. 칠리새우와 유린기라는 훌륭한 안주가 준비되어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맥주를 주문하게 되더라고요. 저렴한 술값 덕에 연말이나 부서 회식 때 회사 카드가 아닌 개인 돈으로 쏴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을 훌륭한 모임 장소입니다.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을 나서며

20260609_191109(1).jpg

신라호텔 중식당 출신 셰프의 준수한 요리를 만 원 대 코스 한 번에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고물가 시대에 반가운 주류 할인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상암동 사보이시티 주차장에 2시간 무료 주차도 지원되니 차를 가져가기에도 번거로움이 없어요. 쾌적한 홀에서 맛있는 중식 요리와 가벼운 마음으로 술 한잔 기울일 식당을 찾으신다면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에 들러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20260609_191038(1).jpg

Q. 도원반점 상암직영점의 브레이크 타임은 언제인가요?
평일(월~금)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토요일과 일요일 등 주말에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계속 운영합니다.

Q. 자차로 방문 시 주차 지원이 되나요?
네, 상암 사보이시티 건물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2시간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합니다. 결제 시 차 번호를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Q. 엄코스는 어떤 요리로 구성되어 있나요?
1인 15,000원인 엄코스(2인 이상 주문 가능)는 춘권샐러드, 유린기, 유산슬, 칠리새우, 탕수육 등 5가지 핵심 요리와 함께 마무리 식사용 짜장 또는 짬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Q. 어린아이를 동반한 가족 외식에 적합한가요?
유아용 식기류가 셀프바에 구비되어 있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쾌적합니다. 특히 3자녀 이상 다둥이 할인을 비롯해 백짬뽕, 도원짜장 등 맵지 않은 메뉴가 다양해 가족 모임에 아주 좋습니다.

댓글 남기기